한국은행은 11일 “금융부문의 ‘Y2K(컴퓨터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 문제에 대한 대응준비가 사실상 완료돼 별 문제없이 순조롭게 2000년을 맞이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은이 지난달말 현재 은행 등 국내 440개 금융기관의 대응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은행 종금 신기술금융 등이 고객의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핵심전산시스템에 대해 100% 대응준비를 끝낸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 및 증권유관기관은 66곳중 11곳이,보험사·보험유관기관은 49곳중 10곳이 대응준비를 마치지 못했지만,대응진척도가 99.9%에 이르는 등 사실상작업을 끝낸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호기자 unopark@
한은이 지난달말 현재 은행 등 국내 440개 금융기관의 대응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은행 종금 신기술금융 등이 고객의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핵심전산시스템에 대해 100% 대응준비를 끝낸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 및 증권유관기관은 66곳중 11곳이,보험사·보험유관기관은 49곳중 10곳이 대응준비를 마치지 못했지만,대응진척도가 99.9%에 이르는 등 사실상작업을 끝낸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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