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지노동수석실 산하 ‘삶의 질 향상 기획단’(단장 金有培복지노동수석비서관)은 1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생산적 복지철학을 소개한 안내 책자 ‘새 천년을 향한 생산적 복지의 길’을 발간했다.‘국민의 정부 사회정책 청사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자는 국판 크기 131쪽으로 생산적 복지의 개념과 복지인프라 구축,향후 추진방향·조세정의를 통한 복지재원 마련 방안 등을 광범위하게 소개하고 있다.김 대통령 복지정책의 ‘대장전’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수석은 “김 대통령의 복지 구상을 구체화해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의 기본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자는 생산적 복지가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복지정책 수혜 대상자가 생산과정에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다.
김 수석은 “안내 책자 발간을 계기로 범정부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을 종합적으로 점검,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참여형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부문을 정책결정과 집행의 동반자로 일정한 역할을분담하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자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기관에 배포,정책수립및 집행의 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수석은 “김 대통령의 복지 구상을 구체화해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의 기본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자는 생산적 복지가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복지정책 수혜 대상자가 생산과정에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다.
김 수석은 “안내 책자 발간을 계기로 범정부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을 종합적으로 점검,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참여형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부문을 정책결정과 집행의 동반자로 일정한 역할을분담하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자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기관에 배포,정책수립및 집행의 지침서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1-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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