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콜백서비스도입 “민원처리 과정 잘못된 점 없나요”

서울 동작구 콜백서비스도입 “민원처리 과정 잘못된 점 없나요”

입력 1999-11-02 00:00
수정 199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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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1일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서울시 민 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의 보완을 위해 ‘콜백(Call-Back) 서비스’ 제도 를 도입,시행하기로 했다.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은 신청한 민원에 대해 처리과정만 공개하나 콜 백 서비스 제도는 공개한 민원사항에 대해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처리과정 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잘못된 사항이 없는지 문의해 보완하는 것이다.

동작구는 입력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이 콜백 서비스를 하도록 하는 한편 감사부서로 하여금 콜백 여부를 매일 점검하도록 했다.

구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입력 지연 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조덕현기자]

1999-11-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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