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부패 방지연구 反부패행정시스템硏 설치

서울시 행정부패 방지연구 反부패행정시스템硏 설치

입력 1999-10-22 00:00
수정 199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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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부패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반부패 행정시스템 연구소’가 서울시립대에 설치된다.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반부패회의에서 서울시의 부패방지대책이 호평을 얻었다”면서 “민원처리 온라인공개시스템 등 부패방지대책을 이론적으로 연구·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립대에 반부패 행정시스템 연구소를 내년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고시장은 또 “기획예산처로부터 내달 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경영혁신 사례로 보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이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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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10-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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