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용산구민의 날 축제

26일까지 용산구민의 날 축제

입력 1999-10-15 00:00
수정 199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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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成章鉉)는 구민의 날(18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체육대회,문화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지난 13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가진 ‘여성백일장’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우리고장 으뜸이 선발대회’‘열린음악회’‘할아버지·할머니 장기자랑’‘바둑·장기대회’‘구민체육대회’등 다채로운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18일에는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축구장에서 줄다리기 팔씨름 투호 축구 남녀계주 바구니터뜨리기 등 주민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은 동전 많이 쌓기,긴머리 경연 등 8개 종목에 걸쳐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이색 ‘용산으뜸이 선발대회’와 연날리기 송파산대놀이 외줄타기, 풍물한마당도 마련된다.

한편 우리 가락 한마당,시와 음악이 있는 밤,우수 가족영화 상영,예술인 초대전 등 볼거리가 가득한 백송문화제도 26일까지 용산문화원에서 계속된다.

김재순기자
1999-10-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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