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부는 11일 기무사와 헌병 간부 22명이 병무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포착,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부에 따르면 영관급 장교 6명을 포함한 기무요원 15명과 헌병 7명 등 22명은 각각 300만∼500만원의 뇌물을 받고 군의관 등을 통해 병역면제나 의병제대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검찰은 지난 7월 9명으로 구성된 기무·헌병 병무비리 수사전담팀을 구성했으며 혐의내용이 확인될 경우 범죄의 경중을 가려 사법처리하거나 중징계할 계획이다.
군검찰은 또 수사 대상자 가운데 3명이 최근 전역함에 따라 이들의 혐의내용을 검찰에 넘겨 수사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는 병무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에도 불구하고 수사결과에 대한의혹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감사관을 팀장으로 10명의 조사반을 구성해 군검찰과 기무,헌병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우득정기자 dj
검찰부에 따르면 영관급 장교 6명을 포함한 기무요원 15명과 헌병 7명 등 22명은 각각 300만∼500만원의 뇌물을 받고 군의관 등을 통해 병역면제나 의병제대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검찰은 지난 7월 9명으로 구성된 기무·헌병 병무비리 수사전담팀을 구성했으며 혐의내용이 확인될 경우 범죄의 경중을 가려 사법처리하거나 중징계할 계획이다.
군검찰은 또 수사 대상자 가운데 3명이 최근 전역함에 따라 이들의 혐의내용을 검찰에 넘겨 수사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는 병무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에도 불구하고 수사결과에 대한의혹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감사관을 팀장으로 10명의 조사반을 구성해 군검찰과 기무,헌병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우득정기자 dj
1999-10-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