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유엔본부 AFP AP 연합] 유엔 인권위원회는 27일 열린 특별회의에서 동티모르의 인권유린 행위를 조사할 국제위원회 설치에 합의했다.
유엔 인권위의 앤 앤더슨 위원장은 53명의 위원 중 27명이 국제 조사 위원회 설치에 찬성했고 12명은 반대했으며 11명은 기권,3명은 투표에 불참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인권위의 앤 앤더슨 위원장은 53명의 위원 중 27명이 국제 조사 위원회 설치에 찬성했고 12명은 반대했으며 11명은 기권,3명은 투표에 불참했다고 발표했다.
1999-09-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