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단체 ‘평화의 숲’(이사장 姜英勳)과 북한 국토환경보호성 산하산림보호연구소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남북임업 전문가회의를 열고북한의 산림복구 지원문제를 논의했다고 통일부가 27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북한측은 땔나무 공급과 녹화사업,수종교체등을 위해 수목종자,농약,비료,분무기,온실 등 산림자재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측에선 시범양묘장 운영,판문점 등 육로를 통한 지원 허용 등을 요구했다.
통일부는 ‘평화의 숲’이 대북 산림복구 지원을 추진할 경우 행정적인 지원 등 적극 도와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남북 임업전문가들의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평화의 숲’은 북한 및 동북아지역의 산림복구를 목적으로 지난 3월에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4,300여만원 상당의 산림 관련 기자재를 북한에 지원한 바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통일부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북한측은 땔나무 공급과 녹화사업,수종교체등을 위해 수목종자,농약,비료,분무기,온실 등 산림자재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측에선 시범양묘장 운영,판문점 등 육로를 통한 지원 허용 등을 요구했다.
통일부는 ‘평화의 숲’이 대북 산림복구 지원을 추진할 경우 행정적인 지원 등 적극 도와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남북 임업전문가들의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평화의 숲’은 북한 및 동북아지역의 산림복구를 목적으로 지난 3월에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4,300여만원 상당의 산림 관련 기자재를 북한에 지원한 바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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