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국민연금 보험료 과잉부담에 항의,납부거부 서명에 참가한 사람이 500만명을 넘어섰다.26일 한국노총과 시민사회단체,직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봉급자 보험료 과잉부담저지 및 사회보험개혁 범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서울 99만1,723명을 포함,모두 514만4,093명이 보험료 납부거부 서명에 동참했다.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2개월여 만이다.
한편 범국민대책회의는 27일 오전 10시 2.5t 트럭 4대 분량의 서명지를 여야 정당에 전달한 뒤 여의도 한국노총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반대집회를 열 계획이다.
임태순기자
한편 범국민대책회의는 27일 오전 10시 2.5t 트럭 4대 분량의 서명지를 여야 정당에 전달한 뒤 여의도 한국노총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반대집회를 열 계획이다.
임태순기자
1999-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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