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얼룩졌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27일부터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하지만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섭씨 10∼15도나 될 것으로 보여 일교차에 따른 감기 등 환절기 질환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26일 “제18호 태풍 ‘바트’가 한반도를 비켜간 뒤 비가 그치고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7일부터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7일은 강원도 철원과 대관령지역 아침기온이 9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아침기온은 9∼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조현석기자
기상청은 26일 “제18호 태풍 ‘바트’가 한반도를 비켜간 뒤 비가 그치고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7일부터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7일은 강원도 철원과 대관령지역 아침기온이 9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아침기온은 9∼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조현석기자
1999-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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