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지하철전동차 46량 공개입찰

노후 지하철전동차 46량 공개입찰

입력 1999-09-23 00:00
수정 1999-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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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지하철 시대를 열며 1호선에 투입됐던 퇴역 전동차가 일반에 매각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2일 운행연령이 초과한 노후 전동차 46량을 오는 29일 공개입찰을 통해 공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전동차는 지난 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과 동시에 투입된전동차 60량 가운데 박물관 기증용 6량과 이미 매각된 8량을 제외한 나머지46량이다.

이미 매각된 전동차는 대부분 야외 카페용이나 고철용으로 팔렸었다.문의관재부(02-520­5072).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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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1999-09-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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