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테크노마트 업체별 상품가격 천차만별

[독자의 소리] 테크노마트 업체별 상품가격 천차만별

입력 1999-09-23 00:00
수정 1999-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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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믹서기를 사기 위해 서울 테크노마트에 갔다.TV 프로에서 친절한업소로 선정되어 있어 믿을 수 있을 것같아 일부러 찾았다.상인들은 전자상가 내에선 어느 업소든 가격이 같다고 했지만 그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한일전기 제품은 싼 곳은 7만원,비싼 곳은 무려 14만원이었고,LG전자 제품도 6만∼11만원이었다.또 TV와 VTR가격도 제각각이었다.가격표시도 제대로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아무리 권장소비자가격제도가 폐지되고 가격파괴시대라고 하지만 이런 편차는 몇몇 업체의 폭리의 반증에 다름아닐 것이다.

테크노마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상가로 외국관광객들의 단골 쇼핑코스이기도한데 바가지를 쓴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까 의문이 든다.

이갑연[서울 송파구 잠실5동]

1999-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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