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양승현특파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3일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제의한 ‘서울포럼’이 내년 3∼4월쯤이면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회의 참석 정상들이 APEC 각료회의에서 이미 지지한 서울포럼을 최종 추인했기 때문이다.정상선언문에도 포함됐다.
그동안 APEC 차원에서 실무차원의 포럼은 여러차례 개최됐다.하지만 정상들이 개최에 합의한 국제적 포럼은 처음이다.지난해 세계은행과 우리정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병행발전’포럼에 버금가는수준 높은 포럼인 셈이다.
서울포럼의 주제는 ‘APEC의 새로운 번영과 화합을 위하여’다.아시아국가들의 외환위기 극복 경험을 되돌아보고 재발 방지 방안등을 논의하게 된다.
회원국간 경제·사회적 불균형을 없애고 공동 번영과 사회적 화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한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에 합의한 상태”라면서 “다른 3∼4개 기구와 공동 개최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서울포럼에는 위기 당사국을 포함한 APEC 회원국의 각료,고위 공무원,전문가,학자들이 대거 참석,주제별로 자유토론을 벌이게 된다.
yangbak@
그동안 APEC 차원에서 실무차원의 포럼은 여러차례 개최됐다.하지만 정상들이 개최에 합의한 국제적 포럼은 처음이다.지난해 세계은행과 우리정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병행발전’포럼에 버금가는수준 높은 포럼인 셈이다.
서울포럼의 주제는 ‘APEC의 새로운 번영과 화합을 위하여’다.아시아국가들의 외환위기 극복 경험을 되돌아보고 재발 방지 방안등을 논의하게 된다.
회원국간 경제·사회적 불균형을 없애고 공동 번영과 사회적 화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한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에 합의한 상태”라면서 “다른 3∼4개 기구와 공동 개최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서울포럼에는 위기 당사국을 포함한 APEC 회원국의 각료,고위 공무원,전문가,학자들이 대거 참석,주제별로 자유토론을 벌이게 된다.
yangbak@
1999-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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