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財界 오늘 재벌개혁 협의

政·財界 오늘 재벌개혁 협의

입력 1999-09-14 00:00
수정 199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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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정책에 대한 정부와 재계간 실무협의가 14일 열린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는 14일 오후 3시 은행회관에서 재벌개혁과 관련된 각 부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5대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어 지난달 25일과 지난 8일 두차례의 정·재계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실천방안을 협의한다.

이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이근경(李根京) 재정경제부 차관보,김병일 공정거래위 사무처장,김종창 금융감독위 상임위원,조학국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 등이 참석하며 재계에서는 유한수(兪翰樹) 전경련 전무,5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참석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9-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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