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3일 군내 모범 택시기사와 농촌 버스기사 15명을 친철 서비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 교토(京都)시의 MK 택시회사로 현장견학을 보내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5일 현지를 방문,MK 택시 기사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이 회사로 나가 인사예절,차량 청소및 점검,차량보조 시승을 통해 시내 현장 체험을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지난 97년 국내 처음으로 관내 택시 기사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택시 기사 15명을 MK택시에 연수시켰으나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예산 삭감으로 연수를 중단했다가 올해 재개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연수를 다녀온 운전기사들은 승객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달라져 주민들 뿐 아니라 외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몸에 밴친절이 연수를 가지 않은 운전기사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
이들은 오는 5일 현지를 방문,MK 택시 기사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이 회사로 나가 인사예절,차량 청소및 점검,차량보조 시승을 통해 시내 현장 체험을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지난 97년 국내 처음으로 관내 택시 기사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택시 기사 15명을 MK택시에 연수시켰으나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예산 삭감으로 연수를 중단했다가 올해 재개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연수를 다녀온 운전기사들은 승객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달라져 주민들 뿐 아니라 외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몸에 밴친절이 연수를 가지 않은 운전기사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
1999-09-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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