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참혹한 지진피해를 본 터키의 향후 복구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실시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터키는 한국전때 1만4,000명을 파병해 그 중 3,600여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한국이 큰 은혜를 입은 나라이며,그 후로도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로 한국과는 오랜 우호친선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대변인이 전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대통령은 “터키는 한국전때 1만4,000명을 파병해 그 중 3,600여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한국이 큰 은혜를 입은 나라이며,그 후로도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로 한국과는 오랜 우호친선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대변인이 전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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