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공연·기차표 예매 11월부터 全광역시 확대

우체국 공연·기차표 예매 11월부터 全광역시 확대

입력 1999-08-28 00:00
수정 199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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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우체국에서도 영화 등의 공연물 입장권과 기차표를 예매할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27일 광화문우체국 등 서울시내 11개 우체국에서만 실시하고있는 연극·영화·음악회 등 각종 공연의 입장권과 철도승차권의 예약·예매 서비스를 11월부터 부산 등 7대 광역시와 전국 대학교 구내우체국 등 전국180개 우체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입장권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도 살 수 있으며,가정배달을 원하거나 선물할 때는 집으로 배달해준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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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기자 river@

1999-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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