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진 구호에 최첨단 구조장비 맹활약

터키 지진 구호에 최첨단 구조장비 맹활약

입력 1999-08-20 00:00
수정 1999-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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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터키 지진 구호에는 영국,미국,일본 등 전세계의 민·관 전문 구조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열(熱)영상 카메라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건물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찾아내 구해주고 있어 전문인력과 장비부족으로 구호에 어려움을 겪어온터키 정부와 구호단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열영상 카메라는 인체가 발산하는 미세한 열을 탐지,영상을 제공하는 장비로 생사(生死)여부를 현장에서 육안으로 식별하게 해준다.공간이 아주 좁은곳에서는 소형 열영상 카메라가 장착된 ‘내시경’이 동원된다.

건물더미에 깔린 사람의 위치는 끝에 센서가 장착돼 지하 수m 아래에 있는사람의 미세한 숨소리나 움직임까지 탐지해 낼 수 있는 ‘청음기’로 알아낸다.

박희준기자 pnb@

1999-08-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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