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黨대변인의 ‘後3金論’시각-李良熙 자민련대변인

3黨대변인의 ‘後3金論’시각-李良熙 자민련대변인

이양희 기자 기자
입력 1999-08-17 00:00
수정 1999-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이 정치재개 움직임을 보이자 한나라당은 ‘후3김시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3김청산’을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총리는 국민들로부터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아 경제회복과 국정개혁에 진력하고 있다.이들을 부정하는 것은 15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희망해 김대통령을 선출한 민의를 부정하는 것이며,또한 김총리를인준한 국회의 총의에 반하는 반(反)의회주의적 발상이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를 비롯해 후3김시대 운운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독재정권 이후 지금까지 특혜와 기득권을 향유하던세력들로서 3김청산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이총재는 세풍자금 분산 은닉의혹과 김전대통령의 정치재개로 인한 당내분열 등 안팎으로 위협을 받게 되자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정략적으로 대여 정치공세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까지 지낸 원로정치인으로서 지역주의를 자극해 정치를 재개하려는 김전대통령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제환란을 초래한 김전대통령이 속죄는커녕 정치재개의 노욕(老慾)을 부린다면 엄중한 역사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1999-08-1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