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버스에 정류장 자동안내장치

서울시 시내버스에 정류장 자동안내장치

입력 1999-08-16 00:00
수정 1999-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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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으로 서울시의 모든 시내버스에 적외선을 이용한 정류장 자동안내 시스템이 부착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장지동∼무역센터를 운행하는 33번 버스에 이 시스템을시범 설치한 결과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를 전면적으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정류장 부근 가로등에 설치되는 송신기와 버스에 장착되는 수신기로 이뤄져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해도 안내가 자동으로 나온다.

시는 가로등에 송신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건으로 광고대행업체가 기기설치비 등을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정류장 5,025곳 부근 가로등과 시내버스 8,300여대에 이달부터송·수신기가 각각 부착되기 시작,내년부터 전 노선에서 안내방송이 시작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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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1999-08-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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