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重 기계부문 출자전환

대우重 기계부문 출자전환

입력 1999-08-14 00:00
수정 1999-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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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기계부문이 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정상화된다.(주)대우 건설부문은 계열분리후 연내 매각으로 방침이 확정됐다.또 대우계열사 별로 담당주거래은행들을 정해 오는 10월까지 매각 또는 내·외자 유치 등 구조조정을 감독하기로 했다.

대우그룹 채권단은 13일 서울 제일은행 본점에서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우 구조조정 방안’을 결정했다.14일 채권단협의회에서 최종 확정한 뒤 오는 16일 대우와 수정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키로 했다.

채권단은 정부가 ‘계열분리후 연내 매각’이라는 입장을 밝혀 온 대우중공업 기계부문에 대해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판단,계열에서 분리하지 않고부채를 출자전환해 회생시키기로 합의했으며 대우가 계열잔류를 희망한 (주)대우 건설부문은 자산·부채 실사를 가급적 빨리 끝내고 연내 매각키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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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 전경하기자 unopark@

1999-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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