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길이 5일 다시 열렸다.지난 6월20일 민영미(閔泳美)씨 억류사건으로 관광이 중단된 지 45일 만의 출항이다.
금강산유람선 봉래호는 이날 하오 5시30분쯤 강원도 동해항에서 승객 600여명과 승무원 290명 등 모두 890여명을 태우고 북한 장전항을 향해 떠났다.
현대상선측은 “유람선은 6일 아침 6시30분쯤 장전항에 도착하며 관광객들은 구룡폭포와 만물상,해금강코스 가운데 2개 코스를 선택해 관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금강산유람선 봉래호는 이날 하오 5시30분쯤 강원도 동해항에서 승객 600여명과 승무원 290명 등 모두 890여명을 태우고 북한 장전항을 향해 떠났다.
현대상선측은 “유람선은 6일 아침 6시30분쯤 장전항에 도착하며 관광객들은 구룡폭포와 만물상,해금강코스 가운데 2개 코스를 선택해 관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1999-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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