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더글러스와 ‘복수혈전’

타이슨, 더글러스와 ‘복수혈전’

입력 1999-08-05 00:00
수정 1999-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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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마이크 타이슨(33)이 자신을 KO로 제압하고 헤비급 통합챔피언 타이틀을 빼앗아 갔던 제임스 더글러스(39)와 10여년만에 재대결한다.

타이슨과 더글러스는 오는 10월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대전료는 타이슨이 1,000만달러(120억원),더글러스가 100만달러를 각각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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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90년 2월 도쿄에서 더글러스에게 10회 KO패를 당해 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평의회(WBA),국제복싱연맹(IBF) 등 3개 통합타이틀을 잃었고더글러스는 타이틀 획득 8개월만에 에반더 홀리필드에 KO패해 타이틀을 내줬다.폭행죄로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5월 교도소에서 나온 타이슨은 출옥 이후첫 경기를 앞두고 애리조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1999-08-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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