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진갑용 삼성 이적

두산 포수 진갑용 삼성 이적

입력 1999-08-02 00:00
수정 1999-08-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의 포수 진갑용(25)을 영입,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향해 박차를 가했다.

삼성은 올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지난달 31일 두산 베어스의 공격형 포수 진갑용을 받는 대신 투수 이상훈(28)과 현금 4억원을 주기로 전격 합의했다.

지난 겨울 김기태와 김현욱,김상진,임창용,노장진 등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던 삼성은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혔던 ‘안방’마저 보강함으로써 공수에서 더욱 짜임새를 갖추게 됐다.97년 2차 1순위로 지명(계약금 3억8,000만원)받은 진갑용은 프로에서 아마시절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다 최근 신인 홍성흔에게 주전 마스크를 넘겨줬었다.

1999-08-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