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경실련 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유종성(柳鍾星) 사무총장의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 조직의 민주화와 현 집행부 사퇴 등을 주장하며 활동을잠정 중단한 교수 등 전문가 집단들을 상대로 내부개혁 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유 총장은 “경실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시민운동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영중기자 jeunesse@
이에 따라 경실련은 조직의 민주화와 현 집행부 사퇴 등을 주장하며 활동을잠정 중단한 교수 등 전문가 집단들을 상대로 내부개혁 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유 총장은 “경실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시민운동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영중기자 jeunesse@
1999-07-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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