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교·절두산앞 지하차도 내일 개통

당인교·절두산앞 지하차도 내일 개통

입력 1999-07-29 00:00
수정 1999-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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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변북로 하행선의 당인교 및 절두산앞 지하차도가 완공돼 30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28일 폭 18m 연장 510m 편도 4차로의 당인교 보수공사와 폭 18m연장 565m의 절두산앞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마무리짓고 30일 오전 11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장안교∼중랑교간 길이 1.5㎞ 도로가 폭 20m 왕복 4차로로확장됨에 따라 장안3동에서 한천로까지의 장안뚝길 4.03㎞도 30일부터 완전개통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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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문창동기자 dragon@

1999-07-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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