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군 都·農복합시 승격 추진

광주군 都·農복합시 승격 추진

입력 1999-07-24 00:00
수정 1999-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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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군의 도·농복합시 승격이 본격 추진된다.경기도의회는 23일 제14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광주군이 요청한 도농복합시 승격에 관한 의견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도는 임창열(林昌烈)지사의 결재를 거쳐 광주군의 시 승격건의서를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행자부의 검토를 거쳐 국회 동의를 얻으면광주군은 시로 승격된다.

광주군은 주민 수가 11만6,900명이고 재정자립도가 58.8%이며,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군 전체의 86%를 차지하는 등 시승격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밝혔다.현행 도·농복합시 승격요건은 ▲재정자립도가 전국군지역 평균치(23.4%) 이상이고 ▲인구 5만명 이상이며 ▲도시형태를 갖춘지역내 상업,공업 등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비율이 군 전체 가구의 45%를넘을 것 등으로 돼있다.

시 승격이 확정되면 광주군은 광주시로 명칭이 바뀌고 광주읍은 인구를 기준으로 3개동으로 개편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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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07-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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