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大盜) 조세형(趙世衡)의 변론을 맡았던 엄상익(嚴相益·45) 변호사가이번에는 탈옥수 신창원(申昌源·32)의 변론을 맡기로 했다.
엄 변호사는 21일 “20일 신의 형으로부터 변론을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또 조씨가 지난해 11월 출감하면서 ‘신이 검거되면 변호해달라.
모자라는 비용은 내가 부담하겠다’고 부탁했고 중죄인이지만 자기변론 기회를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변론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엄 변호사는 21일 “20일 신의 형으로부터 변론을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또 조씨가 지난해 11월 출감하면서 ‘신이 검거되면 변호해달라.
모자라는 비용은 내가 부담하겠다’고 부탁했고 중죄인이지만 자기변론 기회를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변론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07-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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