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민주산악회 재건하겠다”

YS “민주산악회 재건하겠다”

입력 1999-07-22 00:00
수정 199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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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은 21일 정권 창출의 기반이 됐던 사조직인 ‘민주산악회(민산)’를 전국적으로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김전대통령은 이날 낮 상도동 자택에서 김동규(金東圭)전의원등 과거 민산간부들과 오찬을 한 뒤 “최근 현정권이 보여준 일련의 사태는 장기집권 음모”라면서 “독재와 장기집권을 분쇄하기 위해 민주산악회를 조직하겠다”고 밝혔다고 측근인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이 전했다.

박의원은 “민주산악회는 5공 시절 민주산악회가 주축이 됐던 ‘제2의 민주화추진협의회’와 같은 성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내년 총선에대비한 조직으로 보지 말고 현정권의 독재화와 장기집권을 분쇄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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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기자 bori@

1999-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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