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은 월간조선 8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김영삼(金泳三)정권은 남북관계를 추진하면서 어렵게 얻어낸 남북기본합의서를 단 한번도언급치 않아 정책의 연속성을 단절시켰다”며 문민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6공때는 상호주의와 당사자 해결원칙을 기초로 북한을 압박했기 때문에 그들이 대화로 나왔고,도발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정권이 바뀌어상호주의와 당사자 해결원칙이 실종됐다”고 덧붙였다.
노전대통령은 또 “재임기간중 남북관계에서의 주도권을 우리가 쥐고 있어미국은 우리 양해 하에서만 북한과 접촉했다”면서 카터 전미국대통령의 방북에 제동을 건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구본영기자
그는 “6공때는 상호주의와 당사자 해결원칙을 기초로 북한을 압박했기 때문에 그들이 대화로 나왔고,도발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정권이 바뀌어상호주의와 당사자 해결원칙이 실종됐다”고 덧붙였다.
노전대통령은 또 “재임기간중 남북관계에서의 주도권을 우리가 쥐고 있어미국은 우리 양해 하에서만 북한과 접촉했다”면서 카터 전미국대통령의 방북에 제동을 건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구본영기자
1999-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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