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他시·도 우수사례 배우기 100명 견학 파견

제주시,他시·도 우수사례 배우기 100명 견학 파견

입력 1999-07-17 00:00
수정 1999-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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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도의 우수사례를 배우자” 제주시 공무원 100명이 선진 행정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타시·도 우수기관 비교견학에 나선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직급별 견학인원은 5급 10명,6급이하 90명으로,10명이 1조가 돼 오는 19일부터 9월18일까지 3기로 나눠 전국 44개 우수기관을방문한다.

비교견학 대상 분야는 도시행정·환경·정보·교통·관광·일반행정 등 6개 분야다.팀당 견학일정은 3박4일이며 견학에 소요되는 경비 3,000만원은 시가 전액 지원한다.

견학대상 기관은 ▲강원도와 전남 고흥군 등 10개 도시행정 및 종합평가 우수기관 ▲도봉구와 수원시 등 7개 환경관련 종합평가 우수기초단체 ▲부산동래구 등 5개 정보화수준 측정 우수기관 ▲대구시 등 5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전북도와 경주시 등 5개 외자유치 추진실적 우수기관 및 관광단지 조성시범지역 ▲서울시,경기 광명시 등 12개 시책우수민원행정 시범기관 등이다.

시는 견학 후 우수시책은 시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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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1999-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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