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3일 박상천(朴相千) 전법무장관을 원내총무로 선출하면서 당 8역 인선을 끝냈다.
이만섭(李萬燮) 총재권한대행이 의원총회에서 박 전장관을 총무후보로 추천하고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추인했다.경선으로 총무를 선출하는 게 원칙이지만 특별검사제 및 국정조사 협상과 임시국회 정상가동 문제 등 정국상황이급박하게 돌아가자 추인하는 약식 절차로 바꿨다.박총무는 “추가경정안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 제 205회 임시국회의 회기를 28일까지로 연장할 방침”이라며 “한나라당과 대화하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이만섭(李萬燮) 총재권한대행이 의원총회에서 박 전장관을 총무후보로 추천하고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추인했다.경선으로 총무를 선출하는 게 원칙이지만 특별검사제 및 국정조사 협상과 임시국회 정상가동 문제 등 정국상황이급박하게 돌아가자 추인하는 약식 절차로 바꿨다.박총무는 “추가경정안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 제 205회 임시국회의 회기를 28일까지로 연장할 방침”이라며 “한나라당과 대화하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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