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방송 중인 ‘수능특강’프로 중 가장 인기를끄는 과목은 사회·과학탐구 영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EBS가 지난달 11∼17일 서울 등 대도시 2곳과 중소도시 3곳의 고교생3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능특강에 대한 시청 행태 조사’ 결과 밝혀졌다.EBS는 서울에서는 응답자를 무작위 추출했으나 지방에서는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은 학교를 선택,응답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사회탐구의 평균 시청률은 76.4%,과학탐구는 75.2%에 이르렀다.
다음은 언어,외국어,공통수학,수학Ⅱ의 순이었다.
시청행태를 보면 서울 학생의 90.7%는 집에서 시청했고,지방 학생은 학교에서 공동 시청했다.
시청 방법은 ‘비디오 녹화 후 시청’하는 것이 전체의 52.2%를 차지해 ‘방송을 직접 본다’의 46%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수능특강은 EBS 지상파와 위성TV를 통해 하루 3차례 방송되며 일요일에 종합편이 방송되는데,방송을 직접 시청하는 학생 중 절반 이상은 밤 11시 20분부터 시작되는 심야시간 대를 선호했다.
한편 EBS는 오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2단계 수능특강 프로를 문제풀이방식으로 내보낸다.강의수준은 중상위권 학생의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강의는 인천 문일여고 이만기 교사 등 현역 교사 17명이 맡는다.
또 선택과목인 수리탐구Ⅱ의 과학 관련 4과목과 사회 관련 5과목은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별도로 진행한다.
허남주기자 yukyung@
이는 EBS가 지난달 11∼17일 서울 등 대도시 2곳과 중소도시 3곳의 고교생3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능특강에 대한 시청 행태 조사’ 결과 밝혀졌다.EBS는 서울에서는 응답자를 무작위 추출했으나 지방에서는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은 학교를 선택,응답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사회탐구의 평균 시청률은 76.4%,과학탐구는 75.2%에 이르렀다.
다음은 언어,외국어,공통수학,수학Ⅱ의 순이었다.
시청행태를 보면 서울 학생의 90.7%는 집에서 시청했고,지방 학생은 학교에서 공동 시청했다.
시청 방법은 ‘비디오 녹화 후 시청’하는 것이 전체의 52.2%를 차지해 ‘방송을 직접 본다’의 46%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수능특강은 EBS 지상파와 위성TV를 통해 하루 3차례 방송되며 일요일에 종합편이 방송되는데,방송을 직접 시청하는 학생 중 절반 이상은 밤 11시 20분부터 시작되는 심야시간 대를 선호했다.
한편 EBS는 오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2단계 수능특강 프로를 문제풀이방식으로 내보낸다.강의수준은 중상위권 학생의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강의는 인천 문일여고 이만기 교사 등 현역 교사 17명이 맡는다.
또 선택과목인 수리탐구Ⅱ의 과학 관련 4과목과 사회 관련 5과목은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별도로 진행한다.
허남주기자 yukyung@
1999-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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