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2부(表晟洙 부장검사)는 8일 한강 상수원 주변 하천에 청산가리 등 독극물이 함유된 중금속을 마구 버린 폐전자기판 재생처리업체 및 금은세공 폐수재이용업체 10곳 대표 15명을 적발,광신금속 대표 전대영씨(62)와 진영금속 대표 박제복씨(60) 등 8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또 D금속 대표 김모씨(43) 등 5명을 약식기소하고 진영금속 공동대표 원덕배씨(56)를 수배했다.동원금속 이모씨(45)는 수사중이다.
박홍기기자 hk
박홍기기자 hk
1999-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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