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보유한 전·현직 공무원 무보증 신용대출

외환카드 보유한 전·현직 공무원 무보증 신용대출

입력 1999-07-07 00:00
수정 1999-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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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전·현직 공무원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제휴관계인외환카드를 이용하면 보증 없이 최고 3,000만원까지 금리 10.75%선에 생활자금을 신용대출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외환제휴카드 서비스를제공하기로 하고 외환은행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공단과 외환은행은 96년 10월부터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공단측에 따르면 외환제휴카드를 가진 공무원은 개개인의 직급,근무연수,신용도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를 생활자금으로 보증 없이 일반 대출금리보다 1∼2%포인트 낮은 10.75%에 신용대출받을 수 있다.

또 이 카드로 통신판매 상품을 구입하면 통신판매 대행수수료가 일반 통신판매업체의 10%수준밖에 되지 않아 각종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7-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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