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후원회 금지’ 憲訴키로

‘지방의원 후원회 금지’ 憲訴키로

입력 1999-07-02 00:00
수정 19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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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李容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는 1일과 2일 이틀동안 전북도의회에서 제8차 회의를 갖는다.

운영위원장 협의회는 1일 열린 회의에서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원에 대해후원회 결성을 금지한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제5조)과 우편법 시행규칙(제85조 제1호) 등 2개의 법률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오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광역의원 6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시·도의회 의원 합동 세미나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협의회는 전북 군산과 부안 앞바다에서 진행중인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의 방조제 공사가 오는 2003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는 등새만금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주 조승진기자

1999-07-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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