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전국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최근 대기업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턴제’를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턴제 공공근로사업’은 기업체가 공공근로자와의 사전 면접을 통해 근로자를 공공근로기간인 3개월동안 기업체에 근무토록 한 뒤 정식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이는 시의 일방적 선정에 따른 기업체와 공공근로자간의불만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공공근로자와 기업체가 참여하는 ‘취업 및 채용박람회’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구직자 500여명과 40여개업체가 참여,즉석 면접을 통해 31개 기업체에서 85명의 근로자가 선발됐다.
시는 공공근로자에게 인건비와 간식비 등 하루 2만2,000∼2만4,000원을 지급하고,기업체에서는 별도의 인건비 지급없이 기술을 숙련시킨 뒤 공공근로가 끝날때 정식직원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과가 좋으면 관내 590여 전 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라고말했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
‘인턴제 공공근로사업’은 기업체가 공공근로자와의 사전 면접을 통해 근로자를 공공근로기간인 3개월동안 기업체에 근무토록 한 뒤 정식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이는 시의 일방적 선정에 따른 기업체와 공공근로자간의불만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공공근로자와 기업체가 참여하는 ‘취업 및 채용박람회’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구직자 500여명과 40여개업체가 참여,즉석 면접을 통해 31개 기업체에서 85명의 근로자가 선발됐다.
시는 공공근로자에게 인건비와 간식비 등 하루 2만2,000∼2만4,000원을 지급하고,기업체에서는 별도의 인건비 지급없이 기술을 숙련시킨 뒤 공공근로가 끝날때 정식직원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과가 좋으면 관내 590여 전 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라고말했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
1999-06-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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