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워싱턴 AP 연합 북한이 여자월드컵축구 8강 진출에 실패했다.98방콕아시안게임 준우승팀인 북한은 28일 오전 보스턴 솔저필드구장에서 열린 예선리그 A조 마지막경기에서 91챔피언 미국에 0-3으로 완패,1승2패(승점3)로 조 3위에 그쳐 각 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본선 토너먼트 진출티켓을놓쳤다.미국은 3전승으로 조 1위가 돼 B조 2위인 독일(1승2무 승점 5)과 다음달 2일 4강진출을 다툰다.
북한은 후반 11분 새넌 맥밀런에게 첫 골을 내준뒤 23분과 30분 티샤 벤투리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북한은 후반 11분 새넌 맥밀런에게 첫 골을 내준뒤 23분과 30분 티샤 벤투리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1999-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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