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고위급회담을 열고 남북한 서해 교전사태와 금창리 지하시설 조사,4자회담및 쌍무현안을 논의한다.
미 국무부는 18일 성명을 통해“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특사가 이끄는미국 대표단이 23일 베이징에서 김계관(金桂寬)외무성 부상을 대표로 한 북한 대표단과 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달 20∼24일 중 이뤄진 금창리 지하시설에대한 미국의 현장조사 결과와 한반도 4자회담 제6차 본회담 개최문제,미·북핵동결 합의 이행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트먼 특사는 북·미 고위급회담 참석 후 서울을 방문,회담결과를 우리 정부에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ay@
미 국무부는 18일 성명을 통해“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특사가 이끄는미국 대표단이 23일 베이징에서 김계관(金桂寬)외무성 부상을 대표로 한 북한 대표단과 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달 20∼24일 중 이뤄진 금창리 지하시설에대한 미국의 현장조사 결과와 한반도 4자회담 제6차 본회담 개최문제,미·북핵동결 합의 이행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트먼 특사는 북·미 고위급회담 참석 후 서울을 방문,회담결과를 우리 정부에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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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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