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한국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취임 1년여 만에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는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에드윈 풀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이 말했다.
풀너 이사장은 16일자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글을 통해 ‘국민의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김대통령의 개혁 약속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이 적지 않았지만 김대통령은 ‘주식회사 한국’을 근본부터 개혁함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한국은 위기의 순간에 자유무역주의를 신봉하는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점에서 행운이라면서 한국의 빠른 경기회복은 ‘자유 공정무역과 시장개방은 번영을 보장하지만 보호무역주의와 중앙집권식 경제 통제는 실패하고 만다’는 교훈을 전세계에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풀너 이사장은 16일자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글을 통해 ‘국민의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김대통령의 개혁 약속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이 적지 않았지만 김대통령은 ‘주식회사 한국’을 근본부터 개혁함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한국은 위기의 순간에 자유무역주의를 신봉하는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점에서 행운이라면서 한국의 빠른 경기회복은 ‘자유 공정무역과 시장개방은 번영을 보장하지만 보호무역주의와 중앙집권식 경제 통제는 실패하고 만다’는 교훈을 전세계에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9-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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