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캐나다의 통신장비업체인 ‘노텔’(Nortel)과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 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9일 오전 캐나다에서 시스템 공동개발 및 해외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IMT-2000 동영상 휴대폰 개발을,노텔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며 내년 2·4분기 미국,캐나다,호주 등지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1차로 공급할 동영상 휴대폰은 기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휴대폰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휴대폰보다 10배 빠른 초당 144Kbps급이며 앞으로 2Mbps까지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CDMA 휴대폰 시장의 35%를 점유,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세계 3대 통신장비업체 중 하나인 노텔이 손을 잡음에 따라 IMT-2000 기술 표준화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며 “특히 두 회사의 시범서비스는 미국 등의 경쟁업체보다 1년 가량 빠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삼성전자는 IMT-2000 동영상 휴대폰 개발을,노텔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며 내년 2·4분기 미국,캐나다,호주 등지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1차로 공급할 동영상 휴대폰은 기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휴대폰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휴대폰보다 10배 빠른 초당 144Kbps급이며 앞으로 2Mbps까지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CDMA 휴대폰 시장의 35%를 점유,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세계 3대 통신장비업체 중 하나인 노텔이 손을 잡음에 따라 IMT-2000 기술 표준화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며 “특히 두 회사의 시범서비스는 미국 등의 경쟁업체보다 1년 가량 빠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6-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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