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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서울대 의대,한국 치매협회 등과 연계해 치매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구는 이에 따라 이미 설치된 치매환자 상담센터와는 별도로 ‘치매조기검진반’과 ‘재택치매보호서비스팀’을 구성,이달 말부터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재택치매보호서비스팀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가정도움이 자원봉사자 등6명으로,치매조기검진반은 서울대의대 정신과 전문의 2명과 사회복지사 1명등 3명으로 구성된다.
치매조기검진반은 50대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3회씩 치매검진작업을 벌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한다.또 재택치매보호서비스팀은 조기검진반이 환자를 발견하면 전문의의 지도를 받아 환자의 가정을 방문,진료와봉사활동을 펴게 된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6-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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