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바리’박정태(롯데)의 연속 경기 안타가 언제까지 계속될까-.개막이후드림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롯데와 최근 6연승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2위 두산이 마산에서 ‘정면 충돌’(9∼11일)하게 돼 반환점을 앞둔프로야구판에 최대의 ‘빅카드’가 되고 있다.
8일 현재 롯데는 33승17패4무로 두산(32승22패2무)에 불과 3게임차로 앞서자칫 연패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을 낙관할 수 없다.두산도 연패를 당하면3게임차인 3위 현대와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를 위해 힘겨운 대결을 벌여야할 판이어서 물러설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맞대결에서는 3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태와 3연전 첫머리(9일)에서 선발예고된 강병규(두산)의 자존심 대결이 하이라이트.
박정태는 타격감이 좋고 강병규의 구질을 잘 알아 안타를 쳐낼 수 있다며자신감에 차있다.7일 30경기째 연속 안타를 뽑아 다카하시 요시히코(히로시마 카프)의 33경기 연속안타에도 3경기차로 다가서 20년 묵은 일본 기록을깨는데 강병규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것.박정태는 타율 .329로 방망이에흠씬 물이 올라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강병규는 롯데의 주포인 박정태를 잡아야 팀 승리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당당히 정면으로 맞서 제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초반 부진을 보이던 강병규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승(다승 공동 6위)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 박정태의기록행진에 최대 고비가 되고 있다. 두 선수가 올 시즌 맞대결을 펼친 것은모두 두차례.지난 4월3일 사직 개막전에서 첫번째 맞붙어 박정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그러나 같은달 24일 잠실경기에서는 박정태가 3타수2안타를 터뜨려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한 셈이다.박정태의 연속경기 안타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마산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8일 현재 롯데는 33승17패4무로 두산(32승22패2무)에 불과 3게임차로 앞서자칫 연패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을 낙관할 수 없다.두산도 연패를 당하면3게임차인 3위 현대와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를 위해 힘겨운 대결을 벌여야할 판이어서 물러설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맞대결에서는 3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태와 3연전 첫머리(9일)에서 선발예고된 강병규(두산)의 자존심 대결이 하이라이트.
박정태는 타격감이 좋고 강병규의 구질을 잘 알아 안타를 쳐낼 수 있다며자신감에 차있다.7일 30경기째 연속 안타를 뽑아 다카하시 요시히코(히로시마 카프)의 33경기 연속안타에도 3경기차로 다가서 20년 묵은 일본 기록을깨는데 강병규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것.박정태는 타율 .329로 방망이에흠씬 물이 올라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강병규는 롯데의 주포인 박정태를 잡아야 팀 승리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당당히 정면으로 맞서 제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초반 부진을 보이던 강병규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승(다승 공동 6위)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 박정태의기록행진에 최대 고비가 되고 있다. 두 선수가 올 시즌 맞대결을 펼친 것은모두 두차례.지난 4월3일 사직 개막전에서 첫번째 맞붙어 박정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그러나 같은달 24일 잠실경기에서는 박정태가 3타수2안타를 터뜨려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한 셈이다.박정태의 연속경기 안타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마산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1999-06-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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