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대한생명 인수금액을 정부가 바라는 2조원 이상으로 제시,대한생명 2차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정부는 5대 그룹의 신규사업 진출을 당분간 불허한다는 입장이어서 2차 입찰 결과가 주목된다.
LG는 투자제안서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할 경우 LG생명을 신설해 한성생명 등과 ‘3자 합병’을 추진하고 미국계 대형 생보사로부터 거액의 외자를 추가로 유치,공적자금 지원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밝힐 예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2차 입찰마저 유찰된다면 생보업 진출을 아예 포기할 방침이다.
백문일기자
LG는 투자제안서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할 경우 LG생명을 신설해 한성생명 등과 ‘3자 합병’을 추진하고 미국계 대형 생보사로부터 거액의 외자를 추가로 유치,공적자금 지원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밝힐 예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2차 입찰마저 유찰된다면 생보업 진출을 아예 포기할 방침이다.
백문일기자
1999-06-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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