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의혹사건 일지

‘옷로비’의혹사건 일지

입력 1999-06-03 00:00
수정 199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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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4월 검찰,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 외화밀반출 혐의 내사 착수.

10월29일 연정희씨와 배정숙씨 등 자선모임 ‘낮은 울타리’ 결성.

11월 초 연씨,배씨가 이형자씨의 안사돈 조복희씨를 ‘낮은 울타리’ 회원으로 추천하자 거부.

12월16일 연씨,앙드레김 의상실에서 블라우스와 투피스 한벌씩 120만원어치 맞춤.배씨,30만원짜리 블라우스 1벌 연씨에게 선물.

12월17일 이씨,배씨로부터 옷값 2,400만원 대납요구 받음.

12월18일 이씨,배씨로부터 다시 수천만원어치 옷값 대납 요구받자 거절.

12월26일 연씨가 라스포사에서 산 재킷 등에 구입하지 않은 호피무늬 반코트가 배달됨.

99년1월2일 연씨,포천기도원에 가면서 코트를 반환하려다 못함.

1월5일 연씨,라스포사에 코트 반납.

1월15일∼2월5일 사직동팀,옷로비 의혹 내사.

2월12일 최회장 구속.

5월24일 이씨의 해명서 배포로 사건 표면화.

5월26일 청와대,옷 로비의혹 관련 해명.

5월28일 연씨,이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수사 착수.

6월2일 검찰,수사 발표.
1999-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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