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중웹폰 설치

대구시 공중웹폰 설치

입력 1999-06-02 00:00
수정 1999-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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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구할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중전화기를 이용하듯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공중 웹폰을 설치하기로 했다.

웹폰은 컴퓨터가 없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정보 소외계층들도 손쉽게 화면터치만으로 인터넷 검색과 전자우편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단말기.

시는 정보통신부로부터 6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달에 웹폰 설치작업에착수,2000년 4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1개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300대의 웹폰을 공항과 역,터미널,편의점,동사무소,약국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중 웹폰을 통해서는 현장에서 각종 인터넷 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고 E메일 등도 송·수신할 수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999-06-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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