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설공사 입찰 및 낙찰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우수업체와 중소 건설업체의 공사 수주기회는 확대된다.
조달청은 30일 조달청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PQ심사) 기준과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저가 입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100억원 이상 공사의 최저낙찰률이 69%에서 73%로 상향 조정된다.적격심사 판정 하한점수도 75점에서 85점으로 올려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PQ심사때 응찰업체의 ‘경영상태 평가항목’의 비중을 33%에서 35%로 올려경영상태가 좋은 업체가 공사를 쉽게 딸 수 있도록 했으며,해외 개방 대상공사(78억원 이상)의 경우 지역 중소업체와 공동건설하면 PQ심사와 적격심사의 심사 항목별 취득점수에 최고 12%까지 점수를 얹어줘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 문제(Y2K) 해결 인증서를 제출한 업체 등에 대해서는 100억원 이상 공사의 PQ심사때 총 평가점수에 1점을 가산해 준다.
조달청은 30일 조달청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PQ심사) 기준과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저가 입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100억원 이상 공사의 최저낙찰률이 69%에서 73%로 상향 조정된다.적격심사 판정 하한점수도 75점에서 85점으로 올려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PQ심사때 응찰업체의 ‘경영상태 평가항목’의 비중을 33%에서 35%로 올려경영상태가 좋은 업체가 공사를 쉽게 딸 수 있도록 했으며,해외 개방 대상공사(78억원 이상)의 경우 지역 중소업체와 공동건설하면 PQ심사와 적격심사의 심사 항목별 취득점수에 최고 12%까지 점수를 얹어줘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 문제(Y2K) 해결 인증서를 제출한 업체 등에 대해서는 100억원 이상 공사의 PQ심사때 총 평가점수에 1점을 가산해 준다.
1999-05-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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