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술잔 强勸 관행 이젠 고쳐야

[대한매일을 읽고] 술잔 强勸 관행 이젠 고쳐야

입력 1999-05-31 00:00
수정 1999-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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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가에서 일어난 음주관련 사고를 접하면서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둔 부모들의 걱정이 많다는 보도를 접했다(대한매일 26일자 14면).

이번 서울대학 축제때 동아리에서 음주후 행사를 치르면서 사고가 난 것을비롯해 대학가에서 음주와 관련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음주와 관련해 청소년이나 대학생 자신들이 적절한 대응능력이나 방법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음주에도 문화가 있다고 할 때 음주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나쁜 문화는 나쁜 관행들이 모여서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쁜 음주관행은 기성인들의 책임이 크다.상대방의 주량과 관계없이무조건적인 권주나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는 폭음 등 나쁜 방법을 사회 전체가 고치는 노력을 기울일 때 대학가 등에서도 나쁜 음주관행이 자연스럽게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정경내[모니터·지방공무원]

1999-05-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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