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100억弗 밑돌아

외화예금 100억弗 밑돌아

입력 1999-05-31 00:00
수정 1999-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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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외화예금이 올들어 처음 100억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미 달러화에대한 원화환율이 안정되면서 기업들의 달러화 보유심리가 약해져 외화예금을 꺼내 시장에 내다팔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7년 말 95억달러였던 거주자외화예금은 올들어 지난 1월 말에는 114억8,000만달러,2월 말 108억4,000만달러,3월 말 105억달러,4월 말 105억3,000만달러 등으로 4개월동안 100억달러대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5월들어 지난 15일에는 96억3,000만달러,25일에는 99억6,000만달러등으로 90억달러대에서 머물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가 넘치면서 달러당 1,19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1999-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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