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패방지 노력…국제 투명성委에 설명

서울시 부패방지 노력…국제 투명성委에 설명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9-05-26 00:00
수정 1999-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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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곧 돈이다’.

서울시가 국제무대를 통한 이미지 관리 및 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25일 각국의 부패지수를 평가하는 국제투명성위원회(Transparency International)에 대표단을 파견,시의 부패방지노력을 직접 설명하기로 했다.

매년 각국의 부패지수를 평가,발표하는 이 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부패방지 노력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나아가 국가 신인도도 높이겠다는 것.

시는 감사과장 등 직원 3명을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위원회에 보내 피터 아이겐 위원장과 실무진들에게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온라인 민원처리공개제도’를 비롯해 5대 민생분야 부조리 척결대책,시장이 직접 받는 부조리 신고엽서,청렴지수 발표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이 위원회의 부패지수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4.2점을 받아 85개국 가운데 43위에 그쳤다.국제투명성 위원회는 오는 9월 다시 부패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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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5-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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